안녕하세요, 김명준 선교사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지요. 항상 기도헤 주시는 덕분에 저희도 잘 있습니다.
감사드리옵기는 저희 예찬, 예지를 위해서 후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을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함께 사역하고 있는 가네센, 피안 전도사가 있습니다.
가네센 전도사는 살미아 사모, 스텔라(5세,여), 스테이시(3세,여), 스테필라(1세,여) 입니다.
현재 큰 딸 스텔라가 유치원에 들어가고자 준비중에 있고, 매월 5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피안 전도사는 노르시다 사모, 헤르몬(13세,남), 하르만(5세,남), 헤르넨(1세,남) 입니다.
현재 큰 아들 헤르몬이 학교에 취학하고 있으며, 매월 10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헤르몬은 집에서 통학하고 있고, 스텔라도 집에서 통학할 예정입니다.
이상이구요, 실로암 센터를 통해서 저희 모두가 많은 사랑을 받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센터에서 함께 사역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준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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