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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선교센터에서 후원하는 안찰리와 짜루니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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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 있는 유치원에 방문했습니다.
과자를 들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이미 이 곳이 천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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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산지지역에서는 수요일이면 지역별로 가정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는 중 말은 통하지 않지만 저들의 삶 속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자신들의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며 끊임없이 찬양하는 그 모습에
오히려 여행객인 우리들이 더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배 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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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선교센터에서 후원하고 있는 쁘렘뿌리 집에 초대를 받아 하룻 밤을 보냈습니다.
쁘렘뿌리는 메헤지역에서 사역하는 아짠 쏜밧의 자녀이기도 합니다.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아침에 쁘렘뿌리 형제의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을 공유하고
그 곳의 이야기들을 듣고 나누는 시간이 참 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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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산지에 위치한 메슥마을에 지어질 교회 터를 방문했습니다.
기꺼이 그 땅을 헌물한 부부도 만나보고 세워질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 지역을 장악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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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다시 캄보디아를 밟게 되었습니다. 사역지를 돌아보며 가정방문도 하고 새롭게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 아버지의 시선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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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께서 후원자님들과 동행하여 캄보디아 꺼닺섬 선교지를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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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께서 후원자님들과 동행하여 캄보디아 꺼닺섬 선교지를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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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께서 후원자님들과 동행하여 캄보디아 꺼닺섬 선교지를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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