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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식이 있는 주일 아침에 성도들 몇 분이 찾아왔습니다. 매주 이들을 태워서 교회로 오던 집사님이 오지 않아서 아침에 문제가 조금 이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사님께 여쭤보기 위해 바로 전화드렸습니다. "아이들이 밤새도록 우승트로피를 들고 섬을 돌면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나봐요. 그 많은 아이들이 세발 오토바이 트럭에 타고 다니다가 바퀴는 터지고 다른 부분은 다 망가져서 아침에 운행을 못했어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었던 전국기독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매년 2,3위만 하던 우리 아이들이 5년만에 우승을 거뒀으니 녀석들에게…
               혼자하면 늘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선교입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현지인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복음전함을 집중하다보면 딱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섬에서 예수믿는다는 것은 고립을 선포하는 것이며…
    주님 안에서 귀한 만남이 있어서 행복합니다.캄보디아를 먹여 살리는 일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다른 선교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사정을 조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이곳에서 아이들을 만나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여러 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돈이 있어도 공부를 안하는 아이가 있고 돈이 없어도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가 있습니다.가난한 아이라고 선택해서 그 아이에게 학교에 갈 기회를 주어도 문제가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어느 정도 아이가 글을 깨우치고 숫자 개념이 들어가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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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닺섬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위차이 입니다. 머리도 멋지게 자르고~ 멋지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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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학교로 다시 돌아온 쏙잔다라..^^* 엄마와 함께 다정히 사진을 찍어 왔네요. 정말 많이 큰 모습이에요~
    본라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 본라와 더불어 세례식에 참여한 모두가 눈물로 세례를 받았다고 해요. 본라가 앞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예수님처럼 사랑 많은 아이로 선한 일들을 이루는 멋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레악스마이의 최근 사진이 왔어요~ 한국나이로 이제 18살(만17세)이 되었어요. 많이 자라 어느덧 숙녀가 된 모습이네요~^^*
          "아빠! 이렇게 좋은 곳에서 성탄예배해서 좋아요.""아빠! 이렇게 큰 곳에 사람들이 꽉차서 예배하니까 좋았어요."아들둘과 함께 성탄예배준비를 함께 했습니다. 예배장소를 준비하고 예배가 끝난 후에 아빠 곁에 와서 수민이가 너무 가슴이 벅차서 한 말입니다. 저도 홈커밍데이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한번이라도 들어와 예배를 했던 모든 사람들이 성탄을 함께 찬양했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24일 저녁에 성탄축하의 밤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에서 12…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빠라고 부르지마'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가까운 호칭이 달라붙으면 말도 안듣고 통제가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사랑 많은 목사님'으로 불리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아빠가 자녀에게 갖는 마음으로 녀석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녀석들은  저에게 아들이고 딸이 되어가기 시작했고요.     대학교를 다니는 한 녀석이 성적표를 가져왔습니다. 살짝 성적표를 내 책상에 올려놓고 수줍은듯이 나가면서..."1등했어요." 그리고 조금 후에 대학…
    (번역)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가 호산나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도록 돕고 계신   두 분의 전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전도사님 두 분을 위해 이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 일이 잘 되도록요.   그리고 전도사님의 가족에게 건강이 있기를 항상 기도할께요.   2013년 10월 …
    (번역)   저를 사랑해 주시는 전도사님 두 분에게.   안녕하세요?   전도사님들께서는 건강하신지요?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전도사님들을 아주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도사님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지금 캄보디아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계절이에요.   이 많은 비 때문에 집이 잠기고 어려움이 많죠.   저는 날마다 공부를 …
    룻(짠타)는 캄보디아 심장병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께서 새심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반면에 평생 먹어야하는 약으로 인해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심장병 아이들의 엄마가 되겠다고요.   2개월 가까이 라디오광고와 전화를 통해 전국에 있는 밀알가족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에서 룻에게 간증요청을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새심장을 받은 밀알가족들의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매주 전화를 통해 밀알가족모임에 참…
    평안하셨죠^^답메일을 기다리다가 답메일을 받은 이 느낌...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은데요...ㅋㅋ저도 우리 아이들 웃는 모습 때문에 살맛 납니다.어제도 대학생이 되는... 지난 번에 심장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된 ....여자청년이프놈펜 왕립학교에 공부하기 위해서 저희 이레공동체에 들어왔습니다.저희 집에는 지역교회에서 잘 섬기고 있던 아이들을 불러서 이곳에 학교를 다니게 하고 주말에는 다시 자기들 지역으로 가서 예배하고 봉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3명의 아이들은 심장병 수술을 받고 저희 가족이 된 아이들입니다.…
    남자 3명이 탄 차가 지방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기대하면서 달려가는 신임선교사 2명과 제가 탔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실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방으로 달리기 하루 전에 3명이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1년 조금 넘으신 선교사님께서 사역하시는 교회에 심장병 아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기 보다는 모두가 그 아이의 아빠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식사 중에 그 선교사님을 통해 심장병 아이의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성령님께서 저에게 2시간 이상을 달려갈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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