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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셨어요^^오늘은 새로 들어온 우리 아이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총5명의 중학생 아이들이 저희 집으로 들어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은 호산나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그중에 2명을 실로암선교센터에게 안겨드리고 싶습니다.5명 중에 3명은 다른 선교단체에서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에 다녀갔다가 그 아이들에게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싶다고 해서그 선교단체에 안겨드렸습니다.실로암 선교센터에 5명의 아이들을 다 부탁드리면 제가 너무 한꺼번에 큰 부담을 드리는 것 같기도 해서 고민하다가일단은…
"이 아이가 까질까요? 안까질까요?" 아내가 첫째 아이를 낳고 있는 분만실에서 하나님께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청소년들과 많은 시간들을 보낸 저로서는 이 질문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만난 청소년들이 모두가 바른 길을 걷는 것이 아니었기에 이제 막 태어나는 아이 앞에서 이런 걱정이 제일 먼저 생겼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얼굴이 보여지는 순간에 그 걱정보다는 이 아이를 통해 내 안에 생길 사랑과이 아이에게 내 사랑이 전해질 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사랑에 감추어지고 또 감추어졌습니다.이때 저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알았습…
2년 동안 열심히 꺼닺섬에 다녔더니 주께서 복음의 씨앗을 주셨습니다.주일학교 찬양단을 속에서, 축구단 속에서 그리고 심장병 수술 사역 속에서 준비해주신 씨앗들입니다.이들이 다음 달에 섬에서 나와서 선교사와 함께 사랑의 공동체에서 만나게 됩니다.그리고 기독교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들의 부모님들이 선교사를 만나고 아이들을 다닐 학교를 방문했습니다.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입학시험을 치뤘습니다.이제 성령님께서 저희 이레공동체를 통해서 사랑으로 진리를 가르치실 것입니다.그리고 이 복음의 씨앗들이 다시 주말에 …
평안하셨죠^^오늘은 아이들이 다닐 학교에 다녀왔습니다.교장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일단은 화요일에 입학시험을 치루고 결과에 따라 입학이 될 것 같습니다.항상 기도해 주시는 힘이 이곳까지 전달되어 힘있게 이 땅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우리를 많이 사랑하시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시는우리 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결과 나오면 신상명세서를 자세히 보내드리겠습니다.오늘도 성령님과 친하게 지내세요...^^2012.8.16       청년 피어륻이 축구단 멤버들의 부모님들…
'평안하셨죠? 주일 사역을 마치고 이제 돌아와 악보작업을 하고 메일 드립니다. 캄보디아에 오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언제 오신다는 말씀을 듣지 못해서요. 12월에 다른 손님들이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실로암선교회의 일정을 보고 그쪽에 연락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이 1월 초에 예배당 건축에 관련된 후원자들을 만나보려고 한국에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언제 오시는지요? 그리고 어떤 일정을 가지고 오시는지요? 연락을 주시면 제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악보를 번역해서 보내드리고 있는데 실로암에서 원하는 …
침 일찍 청년들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들과 함께 청년들이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4명의 청년 중에 3명의 청년이 참석했고 나머지 청년 한 명은 자기 집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국 국경지역에서 내려온 청년, 레비까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 러나 청년들에게는 하나의 목적지만을 생각하고 떠나는 여행이지만 선교사 가족들에게는 또 하나의 목적지가 있습니다. 그곳은 레비까를 추천해 주시고 레비까의 아버지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선교사로 10여년 전부터 캄…
평안하셨죠...^^저도 플라워임이라는 메일이 오면 기대가 되는데요...ㅋㅋ저희 가족은 잠시 휴식을 취하러 캄보디아 바닷가 마을에 와 있습니다.함께 공동체 하는 청년들이 방학을 해서 이번 한 주간...서로 쉼을 갖기로 했습니다.화-목까지는 새벽모임과 저녁모임에 말씀기도찬양으로 함께 하고 새벽에는 새벽모임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금요일에는 아내가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저녁만찬과 기도모임 그리고 주일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모임을 갖습니다.토요일에는 각자 쉼을 갖고 주일에 청년들과 함께 시골교회로 가서 주일…
반가워요...^^이곳은 이상기온인지...이곳의 물이 다 한국으로 갔는지...비가 많이 올 시기인데 비가 많이 안오네요.하나님께 감사드리고실로암에게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5년 정도 있으니까...선교지에서 발견되는 것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선교사들이 곳곳에 들어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그래서 한 선교사님께서 5-20개 정도 되는 교회를 관리하던 시스템에서 이제는 사람을 데리고 제자훈련을 하는 사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그리고 교회 개척사역을 통해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보다는유치원이나 학교를 세워 어렸을 때부터 복음으로…
몇 일간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여행을 빠져나와 교회로 차를 끌고 가는 느낌은 "평안함"이라는 단어로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배를 타는 곳부터 교회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만나는 여러가지 현상들과 사물들이 너무 반갑고 익숙한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을 왔가갔다 하면서 순간순간마다 새롭게 내려온 낯선 친구인 물과 잘 어울리는 배가 있습니다.이 작은 배에 차를 실어 매주 몇 번씩 섬에 간다는 것이 참 낯설었는데 이제 아주 익숙해져 있습니다. 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길가에서 낯선 저를 낯설게 보던 나무들과 이제는 참…
샬롬^^ 오늘은 아이들 집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들을 만나려고 함께 집에 갔는데 다 일하러 나가서 기도만 하고 왔습니다. 홍레악스마이(여)네 집은 시멘트집으로 되었지만 가로세로 90m x 90m 정도되는 월세에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쏙짠다라(남)네 집은 판자집입니다. 집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하수썩은 냄새가 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더러운 하수물 위헤 판자로 집을 짓고 온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고 올 때마다 학사를 하고 있는 저희 집으로 부…
"선생님! 저 내일 병원에 가요."심장수술을 한 밀알가족들이 가끔씩 전화를 합니다. 수술을 받은 후에 병원에 와서 정기검진을 받을때면 기쁜 목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순간에 자기들 곁에서 살아난 심장소리를 함께 들었던 고마운 사람으로 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리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본 것을 따라다닌다는 말처럼 새생명을 얻고 제일 먼저 그들 곁에서 손을 잡아주고 안부를 묻는 사람이예수를 믿는 선교사였기에 그들에게 밀알선교사는 특별한 가봅니다. 그들이 병원에 다시와서 저를 만났을 때 저에게 받는…
어린이 예배를 시작하자마자 두 명의 아줌마가 급히 교회 대문을 지나 예배당 쪽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한 아줌마는 앞이 안 보일정도로 긴 수건으로 얼굴을 감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앉더니 눈도 안 보일정도로 얼굴을 가렸던 수건을 벗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우리 교회 찬양단에 있는 여자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그리고 ... 어린이 예배가 끝나자 마자 주위를 살짝 살피더니 교회 대문을 빨리 빠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교회에 처음으로 온 날에 급하게 와서 급하게 가는 …
우리 하나님께서 두 아이들에 대한 귀한 계획이 있음을 고백해 봅니다.두 아이들은 호산나 학교라는 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이곳은 한국에서 10여년 전에 오신 선교사님께서 가난한 동네에서 유치원부터 시작하여유치원때부터 자랐던 아이들이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어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이 학교에서 두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바르게 공부하도록도움을 주신 귀한 실로암선교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두 아이에 대한 학업지원비를 지원하신다면 5만원으로 2명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그리고 저희 가족 사진을 보낸다는게 조금…
♠ 그럼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1) 쏙 짠 다라 (2001년 11월1일생 / 2012년 5학년 재학중/남)이혼한 가정입니다. 외할머니와 함께 삯바느질도 하고 핼퍼일도 하면서 엄마가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남동생은 2학년입니다. 자라서 훌륭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아주 든든하고 당찬 아이입니다. 동네 교회에서 바르게 신앙교육을 받고 있습니다.2) 홍 짠 레악스마이 (1994년3월25일생 / 2012년 9학년 재학중/여)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고 엄마가 캄보디아 간식 만들어서 행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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