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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선교    |  해외선교스토리  | 캄보디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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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예배를 시작하자마자 두 명의 아줌마가 급히 교회 대문을 지나 예배당 쪽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한 아줌마는 앞이 안 보일정도로 긴 수건으로 얼굴을 감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앉더니 눈도 안 보일정도로 얼굴을 가렸던 수건을 벗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우리 교회 찬양단에 있는 여자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그리고 ... 어린이 예배가 끝나자 마자 주위를 살짝 살피더니 교회 대문을 빨리 빠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교회에 처음으로 온 날에 급하게 와서 급하게 가는 …
반가워요...^^이곳은 이상기온인지...이곳의 물이 다 한국으로 갔는지...비가 많이 올 시기인데 비가 많이 안오네요.하나님께 감사드리고실로암에게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5년 정도 있으니까...선교지에서 발견되는 것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선교사들이 곳곳에 들어가서 교회를 세웠습니다.그래서 한 선교사님께서 5-20개 정도 되는 교회를 관리하던 시스템에서 이제는 사람을 데리고 제자훈련을 하는 사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그리고 교회 개척사역을 통해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보다는유치원이나 학교를 세워 어렸을 때부터 복음으로…
몇 일간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여행을 빠져나와 교회로 차를 끌고 가는 느낌은 "평안함"이라는 단어로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배를 타는 곳부터 교회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만나는 여러가지 현상들과 사물들이 너무 반갑고 익숙한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을 왔가갔다 하면서 순간순간마다 새롭게 내려온 낯선 친구인 물과 잘 어울리는 배가 있습니다.이 작은 배에 차를 실어 매주 몇 번씩 섬에 간다는 것이 참 낯설었는데 이제 아주 익숙해져 있습니다. 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길가에서 낯선 저를 낯설게 보던 나무들과 이제는 참…
우리 하나님께서 두 아이들에 대한 귀한 계획이 있음을 고백해 봅니다.두 아이들은 호산나 학교라는 곳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이곳은 한국에서 10여년 전에 오신 선교사님께서 가난한 동네에서 유치원부터 시작하여유치원때부터 자랐던 아이들이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어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이 학교에서 두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바르게 공부하도록도움을 주신 귀한 실로암선교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두 아이에 대한 학업지원비를 지원하신다면 5만원으로 2명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그리고 저희 가족 사진을 보낸다는게 조금…
♠ 그럼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1) 쏙 짠 다라 (2001년 11월1일생 / 2012년 5학년 재학중/남)이혼한 가정입니다. 외할머니와 함께 삯바느질도 하고 핼퍼일도 하면서 엄마가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남동생은 2학년입니다. 자라서 훌륭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아주 든든하고 당찬 아이입니다. 동네 교회에서 바르게 신앙교육을 받고 있습니다.2) 홍 짠 레악스마이 (1994년3월25일생 / 2012년 9학년 재학중/여)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하고 엄마가 캄보디아 간식 만들어서 행상하며 …
캄보디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67971명이며 한인들과 선교사들도 코로나에 노출되어 있어 위험한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20여년 동안 함께 해 온 성도의 장례예배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기독교 장례예배를 ....
 4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캄보디아 설명절입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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