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작년과 달리 1부예배는 후원자님들을 초청하지 않고 실로암식구들끼리 드리기로 했었던터라 더 많은 분께 말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봉사자들을 제외하고, 혹시나해서 여유로 준비해 둔 의자 수만큼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손님들이 오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배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는 인원 수까지도 정확하게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의 마음을 항상 품게 하시고 아버지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SMC실로암선교센터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