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는 아이들만 보아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귀하고 귀한 우리 어린이들이 복음의 능력을 지닌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망하면서
어린이날을 맞아 근로자들의 자녀, 어린이들에게 선물나눔을 하였습니다.
어린이만세! 다음세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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