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선교회가 1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1년 동안 앞장서 일해주신 하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후에는 100분의 사역자들에게 콤비자켓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더불어 성결대학교 등 3곳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홍사진(주찬양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신실하신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셨으며, 부천지방회 임원진들께서 오셔서 순서를 맡아주셨습니다. 실로암선교회를 통해 죽어가는 영혼이 살아나며, 믿음의 다음세대가 풍성하고 또 풍성하여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