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꽃이야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너무 예뻐 웃음이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의 하얀 미소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시대 하나님께서 너무 좋으시대
나의 손을 잡고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으시대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야
너는 꽃이야 햇살이야 매일매일 예쁜 너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