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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교회 성경학교가 7월 21-23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믿지 않는 아이들이 여러명 전도되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하며, 실로암 선교센터의 사역을 위해서도 항상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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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선교센터 티셔츠 후원으로 미쁜 모습으로 은혜 가운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티셔츠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여름성경학교 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실로암선교센터의 손길이 땅끝까지 흩어지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우리에겐 은혜와 감사가 흘러넘쳐 나길 원합니다~ 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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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 7월 30일 예마여름 캠프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1박2일을 하고 주일예배로 성경학교를 하면서 우연히 티셔츠 후원을 해주신다는 소식에 신청해서
다같이 교사들과 함께 단체티셔츠를 입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캠프하는 동안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주제의 말씀처럼
하나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마을교회 이효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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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름성경학교 성령충만 하셨는지요?!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더욱 말씀 안에서 잘 자라나 다음 세대가 더 풍성하여지길 소망합니다.
후원 받은 티셔츠를 입고 찍은 단체사진(각종 사진)을 실로암 홈페이지(국내선교스토리/성경학교 티셔츠후원후기)에 올려 주시는 교회를 추첨하여 교회학교 간식비를 보내드립니다. 마감은 8월 14일까지입니다.
* 추첨결과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추첨된 교회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실로암선교센터 홈페이지 : http://www.siloam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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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현지인 목회자 부부들과 함께 했던 부부세미나는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변화된 부부들의 얼굴만큼이나, 실로암선교센터를 통해 후원 받은 예쁜 단체티는 아름다웠습니다. 몽골까지도 확산된 주의 사랑이, 내년에는 더 넓은 지역, 더 많은 현지인 목회자 부부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멋진 티셔츠, 너무 멋진 주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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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있는 작지만 주님 안에서 언제나 큰 교회... 동산교회의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여느 해 못지 않게 풍성했습니다. 실로암선교센터를 통해 후원된 티셔츠로 단체티를 입은 어린이들은 마냥 즐거웠습니다! 지구촌 이곳저곳에 더 많은 예수님의 사랑이 티셔츠를 통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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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결교회 실로암선교센터에서 여름사역 티셔츠를 잘받았습니다.5세부터 고2까지 20명의 아이들과 봉사로 섬기시는 10명 등이 성경 캠프를 잘 다녀왔음을 보고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나눔을 통하여 더 많은 나눔들이 있게될것을 믿습니다.제주 성결교회 이윤영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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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도 교회의 큰 행사 중 하나인 여름 행사를 준비하면서 단체 티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연숙 전도사님께서 문자를 보내셨더군요. 제가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길 때 만난 분이시지요. ^^
귀한 사역을 하시면서 도움을 주시고자 연락을 하셨더라고요. 교회를 사임하고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요...
부족한 사람을 기억해 주시고 도움을 주셨다는 것은 늘 중보기도를 하셨다는 것이리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의 사랑의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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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 행사는 티셔츠 후원을 통해 더 풍성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같은 옷을 입으니 더욱 하나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에도 여름행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믿음으로 세워져 가는 것을 보니
"주님이 하셨습니다"라는 고백밖에 나오지 않네요.
아무쪼록 예수님으로 인한 나눔이 저희 교회를 통해서도 흘러가도록 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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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승리교회, 하늘소망교회, 한길교회 이렇게 작은 세 교회가 연합해서 처음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티셔츠를 비롯해서 여러분들의 귀한 섬김으로, 우리아이들은 회비없이 은혜가운데 풍성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실로암선교센터의 귀한 섬김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귀한 사역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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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무더위, 하필이면 성경캠프 전날 부터 적지 않은 비가 내려 마음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 오전 부터 행복과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나타나는 아이들을 보며 날씨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섬김으로 인해 다시한번 행복한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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