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부터 4일까지 예마여름 캠프를 17명의 아이들과 7명의 교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가지고 은혜중에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실로암선교센터에서 보내주시는 티셔츠가 시골교회에서는 재정이 부족한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19년 티셔츠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하며 올해 저희 아이들에게 간식비 당첨이 된다면 부족하지 않게 간식을 준비해주고 싶습니다.
예수마을교회 이효근 목사 (연락처 : 010-2770-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