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나 우리 하나님의 감동하심과 실로암 선교회의 아낌 없는 헌신으로 풍성한 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너무나 고급지고 예쁜 티셔츠로 드레스 코드를 같이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를 같이하면 더 더 신이 나고
더더 서로사랑이 느껴지는것을 아시고 힘을 다해 사명을 감당 하시는 실로암 선교회가 있어 올해도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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