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침묵을 깨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시기에 큰 힘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에게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보는 교회가서 올리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샬롬~~